특히 소자에 대해 조금더 깊게, 그리고 알기 쉽게 강의를 들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화공생명공학과를 졸업한 화공생도로써 학과내에서 듣는 반도체 수업과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주로 학과내에서는 화학공정과 관련된 부분만 주로 다루어 수업을 진행 했습니다. 그래서 공정 중에서도 증착, 에칭, 포토 공정 정도만 심화 있게 다루고 나머지 부분의 경우에는 겉핥기식으로 배운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는 이런 공정 뿐만아니라 전체적인 흐름은 물론이고 전자쪽과 관련된 내용들을 알수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소자에 대해 조금더 깊게, 그리고 알기 쉽게 강의를 들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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