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의 안 좋은 예시를 보여주시며 어느 부분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왜 그 표현이 나쁜 것인지 짚어준 부분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소극적이나 피동적인 표현을 지양하고 '~을 하겠습니다, ~을 할 수 있었습니다.' 등의 표현의 사용이 더 적절하다는 것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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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V] 정지성의 자소서 치트키 1탄 - 자소서의 이해
강사
정지성
강의일수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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