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수쌤. 항상 여러 아이디어 감사...
치수쌤. 항상 여러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근데 저는 이런 거속시 문제를 봤을 때
차이값을 이용해서 푼다던가, 속력을 바꾼시점부터 약속시간까지 남은 시간을 이요해서 구한다던가 이런 아이디어들이 번뜩번뜩 잘 떠오르지 않아요.
이런 거는 좀 같은 공식을 알아도,,, 뭐랄까 창의력이 필요한거같기도 한데
그냥 따라하고 원리를 읽히고 계속반복하다보면 어느순간 눈에 들어오는 순간이 올까요. 쌤이 생각하는 아이디어를 보면.... 와 어떻게 저런걸 짧은 순간에 생각해내지?
좀 자괴감이 올때가 있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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