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취업은 렛유인, 렛유인은 취업이다.
"우리나라가 반도체 강국이다."라는 말만 듣고 잘 되는 산업에 뛰어들어 취직하려 했던 내 자신이 떠오른다. 반도체의 반 자도 모르고 도전한 사람 중 하나인데, 이렇게 렛유인 덕분에 반도체라는 것을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었다. 렛유인이 아니었다면 지금쯤 나는 어떤 헛짓거리를 하면서 살고 있을까 궁금했다. 정말 렛유인을 만난 것은 내 인생의 행운이다. 렛유인에게 정말 너무 감사하다. 이 감사함을 어떻게 표현해야 될 지 모르겠다. 역시 취업은 렛유인, 렛유인은 취업이다. 렛유인에서 배우는 사람이나 가르치는 강사님들이나 모두들 올해 성공했으면 좋겠다. 렛유인,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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