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은 렛유인으로
다시 한 번 더 취업 준비는 렛유인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패키지였습니다. 1에서 100까지, 무에서 유로 만들어주는 강의들입니다. 비록 준비할 것이 너무나 많은 취업준비생입니다. 알아야할 것, 배워야할 것, 경험해야할 것들이 너무나 많아진 구직자이긴 하지만 렛유인 친구덕에 위로를 조금 받을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비록 면접까지 못간 상반기였지만, 다음을 위해 달래주는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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