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민수 강사님 쵝오^^
2019 하반기 공채를 시작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입니다. 솔직히 지금 저의 상태는 취업이 간절하지만 제가 지금 머 하고 있는지 무엇을 준비해도 집을 가면 내가 오늘 머 했지 싶은 생각으로 자신을 비판하며 하루를 마감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그렇겠지 싶었는데 이 강의를 들으며 머릿속에서 계속 어떻게 준비하면 되겠다는 그림이 그려지는 중입니다. 모든 강사의 덕목은 단지 수업을 하는 것이 아닌 수강생에게 하나의 그림처럼 다음의 것도 예상할 수 있게 하고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봉민수 강사님에게 이러한 저에게 조금이나마 자신감을 심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남기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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