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한 시간 이었습니다.
LG Way-Fit이나 SKCT는 아직 응시경험이 없는데, 두 회사 직무적성검사의 수리영역이 어떻게 구성돼 있는지 알려주셔서 유익했습니다. 실제로 3대기업 시험이 한달도 안남았는데 수험자들 머릿속에 궁금한 질문들을 FAQ와 질문 받는 코너에서 시원하게 잘 답변해주셨습니다. 저번에 유튜브에서 직무적성은 노력한 만큼 나오고, 합격하고 나면 곱씹을 필요 없이 문제집 다 찢어버려도 된다고 위로(?)를 해주셨는데, 그만큼 인적성에서 붙기위해 남은시간 준비하는것도, 시험장에서 마인드셋도 치열하게 임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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