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개인적으로 준비를 하다가 강의를 들으니까 내용 정리가 되었습니다.
항상 분모, 분자 비율, 증감률 문제 나올 때 대략적으로 나눠서 몇배 증가, 감소 이런식으로 풀었는데 분자끼리, 분모끼리 비교해서 증감률 확인하는 게 더 이득인 것 같습니다.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는 승부욕 때문에 붙잡고 있던 문제도 있었는데 앞으로는 딱 봐서 안될 거 같다 싶으면 넘기고 다음 문제 먼저 풀어야겠네요ㅎㅎ
고유어, 한자어도 알고는 있었는데 지금까지는 적용을 안했었는데 지금부터 적용하는 습관을 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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