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실시간 강의 중 가장 이해하기 쉽고 느낌이 온 단어는 꼰대 였습니다. 자소서는 꼰대의 마인드로 써라 라는 말이 어떤 항목의 자소서를 쓰던 어떤 방향으로 써야 할지 쉽게 생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회사는 배우는 곳이 아닌 내가 어떻게 기여 할 것인가에 대한 물음과 그에 대한 답 그리고 특히 압존법 역시 다른 곳에서는 들어보지 못한 꿀팁이라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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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V] 정지성의 자소서 치트키 4탄 - 자소서 제출 전 확인해야 할 10가지
강사
정지성
강의일수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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