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t하면 왜 석치수선생님인지 알겠습니다...
석치수 선생님 강의 듣기전엔 다른 ncs 수리강의도봤지만 대부분이 다 비슷했습니다.
대부분이 일반 문제집같은 정석적인 풀이... 그래서 이걸 60~90초내에 어떻게 풀지 하면서도 방법이 없어보여 계산만 잘하면되는줄알았습니다.
그런데 선생님강의듣고 왜 psat, ncs가 적성시험인지 알게되었습니다. 정석적으로 푸는순간 멈출수 없는 계산... 왜 시간이 부족한지 알게되었습니다.
계산을 최소화해서 풀 수 있는 방법이 있었네요...
강의듣고 psat하면 왜 석치수선생님인지 이제야 알았네요.
취준기간이 좀 길어졌지만 적성시험에 맞는 공부방향을 다시 잡았으니 잘 준비해서 이번엔 탈출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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