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 시험이 어렵고 막연하게 느껴졌으나 이번 특강을 통해 어떤 순서로 준비해야 할지, 6월부터 시험이 있는 10월까지 어떤 계획을 세우고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할지 알 수 있었습니다.
면접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전혀 모르는 상태였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어떤 자세로 임해야 할지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압박 면접에 대응하는 태도에 대해 알 수 있었고, 그런 질문에 대한 좋은 답변과 좋지 않은 답변과 같은 구체적인 예시를 비교해주셔서 더 직접적으로 와닿을 수 있었습니다. 자신이 부족한 점에 대해서는 우선 인정을 하고, 그 부족한 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자신의 직무역량을 보이고 직무와 관련된 경험 및 지식을 연관시켜 보여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첫 인사는 면접의 첫인상이자 굉장히 중요한 시작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마지막으로 할 말도 꼼꼼히 준비해야 한다는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어떤 식으로 취업을 준비해야 할지 모르는 상태에서 길잡이가 되어주는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