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많은 가르침을 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렛유인입니다. 정말 영문 자소서 작성에 대해 막연한 지식만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저에게는 한줄기 빛과 같은 강의였습니다. 돈 받고 하셔야 하는 강의인데 이렇게 날로 먹어도 될런지요... 아무튼 신승길 쌤의 경험에서 묻어나오는 강의를 통해 마치 현장에서 일하는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4월 2일 오프라인 강의도 신청을 바로 했는데요. 그때 더욱 많은 가르침을 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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