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동기부여가 되었던거 같습니다.
저는 아직 3학년이지만 내년에 있을 취준에 대해 정보가 없어 스펙을 어떻게 쌓아야되고 제가 어디 직군을 가고 싶은지에 대한 틀이 없었습니다. 어제 있었던 자소서 강의를 통해 내가 내년을 위해 어떤 전공공부를 해야되는지 프로젝트를 하더라도 어떤 방향으로 해야되는지에 대해 알게 됐습니다. 또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강의에서 반/디산업의 기본적인 개념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내가 이런 산업의 어떤 직군을 가려면 어떻게 해야겠다를 느꼈고 많은 사람들이 이 특강을 들었던것을 보면서 좋은 동기부여가 되었던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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