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정주 4기를 진행하면서 얻을 수 있던 것이 많았습니다.
나정주 4기를 15회차까지 진행하면서 얻을 수 있던 것이 많았습니다. 1~5회차: 산업과 직무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 수 있었고, 면접까지 가기 위해서는 이력서를 어떻게 써야하는지, 이력서에서 자소서로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3대1 미팅으로 저의 문제점을 자세하게 피드백 받을 수 있어서 고치는 노력을 할 수 있었습니다. 6~7회차: 나상무 선생님과 1대1 면담을 하게 된 후에 사업부와 직무를 확실하게 정할 수 있었고, 그에 따라 자소서를 정확하게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자소서 첨삭을 통해 더 눈에 잘 들어오고 내용이 이해가 잘되는 자소서가 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 이부분에서 좀 더 깊게 얘기할 수 있어서 답답한 부분을 풀 수 있었습니다. 8~11회차: 인적성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시고, 끝까지 남아서 문제를 풀게하여 문제의 기본을 다잡았습니다. 12~13회차: 면접이론 수업을 들으며 저의 인성면접을 복기하여 비교할 수 있어서 문제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PT면접의 기본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14~15회차: 모의 면접을 진행했을 때, 많이 떨고 대답을 잘 했는지 기억이 잘 안날 수도 있는데, 동영상 촬영을 하여 어떻게 대답을 했는지 무엇을 고쳐야할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어떤 부분이 부족했는지, 조금 더 알아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 자세하게 피드백을 받을 수 있고, 다른 사람의 면접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강의 평가 점수를 준다면 10점 만점에 9.8점 입니당~ 0.2점은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모의 면접을 볼 때 담임선생님을 제외하고 봤지만, 세 분에서 보는 게 어떨까 하는 아쉬움입니다. 두 달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선생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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