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임원의 관점에서, '당장의 서류 통과를 위해'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이력서, 자소서, 면접 즉, '이자면'을 관통하는 자소서를 함께 작성할 수 있어서 감사했고 큰 도움이 됐습니다.
자소서를 작성하면서 완성할 때 까지 함께 작성하는 시간이 가장 좋았습니다. 나상무 선생님과 함께, 인사임원의 관점에서, '당장의 서류 통과를 위해'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이력서, 자소서, 면접 즉, '이자면'을 관통하는 자소서를 함께 작성할 수 있어서 감사했고 큰 도움이 됐습니다. 또한, 서류작성 전, 개별 상담을 통해서 고민과 이후에 어떻게 준비해야 할 지에 대해 너무나도 잘 상담해 주셔서, 19년 하반기부터 20년 상반기를 준비함에 있어서 흔들리지 않고 잘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산업과 직무분석에서 기존의 취준생들이 '많이 뽑는 직무 회사에 지원해야 한다'라는 착각을 부셔주고 '내가 잘하는' 직무에 지원해야 취업할 수 있다라는 점을 일깨워 준 점이 너무나 큰 도움이 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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