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대비 아주 좋은 연습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선 수리부분에서, 응용수리가 쉬운것을 제외하고는 난이도가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부분이 남는다면 GSAT의 문제 출제의도가 약간 벗어난 문제가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추리 영역의 경우, 전반적인 문제의 난이도가 괜찮았습니다. 다만, 조건추리에서 재영과 관련된 A,B를 묻는 문제의 경우, 선택지에 왼쪽이 A인지 B인지 확실히 기재된다면 더 가독성 높은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언어추리에서 수영: 더위 = 기침 : 감기의 경우, 제 생각에는 기침이라는 단어보다 더욱 명확한 휴식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더위를 없애기 위해 수영을 하는 것처럼, 감기를 없애기 위해 휴식을 취한다는 흐름이 더 자연스럽지 않을까 합니다.
결론적으로,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으나 좋은 문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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