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합격 / 삼성전자 메모리 설비기술 ] 2020 하반기 삼성전자 최종합격후기
지원자 스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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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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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전형 합격후기 (300자 이상)
저는 서류에서 번번히 탈락했기 때문에 자소서 컨설팅을 통해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자소서를 적으실때 특히나 중요한건 1) 거짓말은 안된다. 과장하지 말자. 2) 자소서에 적힌 사항들은 충분한 설명이 가능할 정도로 잘 알아야한다. 3) 본인이 가진 역량중 어떠한 것을 어필할 것인지 분명히 정하고 작성해야 한다. 세가지라고 느꼈습니다. 이는 면접때도 연결되서 준비하는데에 영향을 많이 주기 때문에 특히나 자소서에서 그냥 단순하게 많은 것을 나열하는것보다 '본인이 적은 사항들에서 실제 업무에 어떠하게 이용할 수 있다' 라는 것으로 방향을 잡아서 작성했습니다. 이는 정성적, 정량적 역량 모두에 적용되는 사항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이 정말 많은 소재나 능력들을 단순히 나열하거나, 과장해서 적게되면 면접을 준비할때 그만큼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시간도 많이 들여야하고, 준비할 양도 방대해져서 굉장히 부담이 많이 됐습니다. 그리고 저는 기계공학과 반도체를 어떻게 연결지을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때 정지성 선생님-자소서 사생결단 을 통해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배운 전공, 교육 등에서 어떠한 소재, 역량을 어필하면 좋을지 하루종일 함께 고민해주시면서 적절한 소재를 꺼내는데에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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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전형 합격후기 (300자 이상)
저는 GSAT이 4번째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GSAT에서 탈락해서 면접까지 가본적이 없었습니다. 저는 렛유인 인적성 강의에서 정지성 선생님이 추천하신 회사들의 문제집의 기본서를 집중으로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3회 이상 같은 문제집을 반복해서 풀었습니다. 기본은 기본서를 풀면서 유형에 익숙해지고, 자기가 가장 편하고 정답률이 높은 방법을 youtube,타사 강의 포함해서 여러곳을 찾아보면서 적용해보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특히나 중요한 것이 "자기가 풀수 있는 문제, 버릴 문제를 구분하는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이건 LSTUDY에서 연습하면서 취업하신 선배님들이 특히나 중요하다고 강조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주로 이건 기본성서 유형에 익숙해지는 과정이 아니라, 실전연습을 할때 반드시 연습해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연습하게 되면서 각 영역에서 몇개씩 풀수 있는데 놓치는 문제를 더 맞춰서 평균적으로 점수가 많이 향상됐습니다. 그리고 특히나 온라인으로 풀게되면 확실히 오답률, 틀린 문제가 많아져서 모니터로 푸는 연습은 기본서를 스캔해서 계속해서 연습했습니다. 제가실전 연습에서 풀수 있는 문제/ 버릴 문제를 구분하는 과정을 연습했던 방법을 예시로 들겠습니다. 저는 모의고사 한회차를 최소 3회는 푸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전에 기본서를 통해서 스스로 자신이 있는 문제 유형/ 자신없는 유형/ 각 유형에 적용할 스킬 등은 미리 연습하고 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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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후기 (300자 이상)
참고로 저는 약점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공백기가 길고, 대학도 한번 자퇴를 하고 아르바이트 2년을 했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준비를 철저히 해야한다는 피드백을 모의면접, 자소서작성 하면서 받았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철저히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전까지 실제 면접 경험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이 부분은 나정주종합반, 기계전공면접반 을 통해서한 모의면접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모의면접을 통해서 저의 이력사항, 자소서에서의 약점을 미리 주셨던 것이 가장 중요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면접에서도 그 약점들에 대해서 많이 질문을 받았습니다. 면접을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자신이 쓴 이력서, 자소서를 철저히 분석하자" 였습니다. 자기가 쓴 이력사항, 자소서에서의 스토리, 소재들은 그 무엇보다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준비할때 스스로 질문을 만들어보고 답을 달아보면서 연습을 하게되는데, 저는 "무엇을/어떻게/왜" 이 세가지를 중점적으로 문제를 만들고, 그 뒤에 꼬리질문들을 만들었습니다. 렛유인 강의를 통해서 자소서, 인적성, 면접 전부다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자기가 스스로 봤을때는 약점인지 모르지만 선생님들께 피드백을 받아보면서 그것이 약점인지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부분에 대해서 정말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는 말씀을 해주셔서 준비를 제대로 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스스로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다면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강의를 통해서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합격에 가까워지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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