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서>
- 자기소개서는 정답이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자기가 경험한 경험정리가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ex) (주제) 학과수업을통한 db구축 / (내용) 개념모델링을통한 er모델링 구축 등 자기가 했던 사소한 학과 프로젝트일지라도 세세하게 미리 정리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자기가 수행한 프로젝트를 통해 자기소개서를 원활하게 작성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면접까지 이어지는 중요한 단계입니다
- NCS는 매일매일 조금씩이라도 공부를 해야하는거 같아요. 저는 소위말하는 의지가 없는 사람중 한명이였던거 같아요. 전공은 흥미가 있었기에 계속 공부를 했다면, NCS는 흥미가 없어서 오히려 더 손을 놓았던것 같아요. 하지만 독한스터디를 만나고 이러한 생각 조금 변했던거 같아요. 독한스터디 커리큘럼을 통해서 흥미가 없지만 무조건 해야한다는 습관이 잡히게 된 아주 좋은 기회가 됬던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공유인의 독한스터디를 통해 NCS 습관을 잡게되었습니다!
정리하자면, NCS는 꾸준함이 답입니다!
<전공>
- 전공은 개정판 정보처리기사 위주로 공부를 했습니다. 모든 공공기관이 그렇듯이 대부분 "정보처리기사" 위주로 문제를 출제 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2020년에 새롭게 개정된 "정보처리기사"위주로 공부를 했습니다. 실제로 개정판 정보처리기사가 제가 필기경험을 했던 모든 공공기관의 출제범위 였구요.
정보처리기사를 5개월 정도 공부를 하니 3회독 정도 했던거 같아요. 실제로 3회독 정도 하니 대부분의 기출문제는 거의 만점을 받을 정도로 학습이 된 제 자신을 발견할수 있었습니다.
정리하면, 전공은 회독이 답입니다!
[필기 경험담]
- 저는 필기를 3번 정도 밖에 경험하지 않았어요. 첫 번째는 금융권이였고 두번째는 교직원, 세번째가 최종합격한 기관이였는데, 난이도는 솔직히 세곳다 쉬웠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보다 더욱 잘한분이 많았기에 제가 떨어졌다고 생각해요. 윗질문에도 답변을 하였지만 회독을 게을리 하지 않은 사람은 무조건 합격 할 수 있다고 장담합니다!
[면접 경험담]
- 저는 첫면접, 첫 최종합격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었습니다. 면접은 5대1이 였구, 전산직 특성상 자소서에 기입한 프로젝트와, 관련된 기술면접이 대부분이였어요. 하지만 자기자신이 이론에 대해 완벽히 숙지를 했고, 프로젝트를 팀원과 직접 수행해본 경험이 있었기에 자신있게 대답한거 같아요. 추후 전산직관련해서 준비를 하게 된다면 자기가 한번 팀원과 같이 개발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합격노하우]
- 저는 코로나 시국에 취업준비를 하게되었고 남들보다 뒤쳐진다는 생각을 항상 마음에 담아두고 취준을 했습니다. 근데 이게 오히려 큰 족쇄가 된거 같아요. 자기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은 남들도 갖고있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두고 꾸준히 자기자신의 스퍼트를 가져가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드라마의 인용구를 빌리자면 이 글을 읽는 모든분은 코스모스입니다. 지금은 비록 활짝피지 못해도 가을에는 활짝 필거에요. 자기자신에게 실망하지말고 지금 열심히 하는 만큼 꾸준히 밀고나가세요. 하반기에는 좋은 결과 받으실거에요